분류 전체보기31 내가 운전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 나는 내 주변 사람들보다는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다.출퇴근 왕복 40km 거리를 매일 운전하고,일 특성상 외근이 잦으니 그만큼 또 더 운전한다. 요즘 매일같이 출근하는 곳은 왕복 100키로가 넘고.그리고 주말에는 별 일이 없으면 본가에 내려가니 왕복 3-4시간을 운전하고,요즘 약속이 있으면 현재 사는 집이 대중교통이 안 좋은 편이라 차를 타기 때문에 또 운전을 한다. 아무튼 혼자 차에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그 말은 뭐냐하면.... 안 그래도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고 곱씹고 생각 정리하는 인간인 내가그만큼 더 혼자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초보운전 시절에는 신경이 지금보다 더 곤두서있고 예민하게 도로상황을 파악하느라 그다지 많은 생각은 안 했는데한두 달 지나고 익숙해지니 차 안에서 거의 혼.. 2025. 4. 2. 인생 첫 신점 후기 이달 초에 회사 동료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신점 얘기가 나왔는데듣고있으면 진짜 재밌고 신기한 부분이 많아서ㅋㅋㅋ 한 번 쯤은 받으러 가야지 했었다.근데 뭐 용한 곳 이런데는 예약일정이 반년 후에나 잡을 수 있고 이러니까 항상 미루고 미루다가말 나온김에 새로 추천받은 곳으로 문의 해보니 당장 이번 달에 된다구 하지 않는가! 요즘 안그래도 이직 준비 중이기도 해서.. 빨리 받아봐야지! 하고 바로 예약해서 다녀왔음 까치산 ㅅㅅㄷㅈ 라는 곳이고그냥 문자로 일단 예약문의 하면 된당.빌라? 같은 주택에 있고 주차는 그 앞에 노상 공영 주차장 자리 많으니까 거기에 하면 됨! 일단 기본 20분에 10만원이고...갠적으로 20분 진짜 훅 가서 정말 싼값은 아니구나 했음글고 안에 들어가면 쵸오오오카와이 .. 2025. 4. 2. 감정 과잉 최근 나는 한 마디로'감정 과잉' 상태였다. 우울감의 뿌리는 상실이지만, 그 속에는 정반대의 질감이 있다. 공허하고 메말라 비틀어지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질감과축축하고 무겁게 끌어당겨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질감이 있는데, 요즘 나는 후자였다.. 눈을 뜨고 하루를 보내는 동안 모든 요소들이 하루종일 나를 후려치는데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들이 하나도 없었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소음으로 눈을 뜨거나, 그냥 이유 없이 눈을 떴다.회사에 가면 일이.............(너무 할 말이 많아 생략)무엇보다도 요즘 가장 큰 스트레스와 변화는.. 회사 사람이 데리고 오는 개였다.나는 이 일 때문에 내 고양이를 돌보지 못하는데, 그 사람은 이곳에서 일하기에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었다.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2025. 2. 11. 요즘 무기력한 이유 요 근래에 스트레스와 생각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장 큰 원인은 회사 때문 이긴 하다.들었던 생각들을 그냥 주절거려보겠다. (이것도 기 빨려서 몇 번씩 끊어서 쓸듯) 당장 저번 5월말에 쓴 글에선 그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태도가 아니었다만..3개월 사이에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ㅋㅋ 정말 많은 생각들을 거친 뒤에 내린 한마디의 결론은'이 회사가 일을 하는 방식이 나와 맞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제일 크다. 사실 이 회사의 시스템의 문제라고 말하기엔 스튜디오 규모기 때문에,감독님들의 업무방식이 그대로 적용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그 업무방식과 사고방식..태도.. 등등이 나와 맞지 않는다. 요즘 갑자기 이런 분노와 스트레스가 치밀어 오르게 된 계기는..내가 회사에 고용된 직원으로서 존중을 전혀 받고.. 2024. 8. 27. 요즘 했던 생각 이것저것 작년에 불같이 퇴사하고 불같이 새 회사로 입사한 지.. 벌써 반년이 넘었다.이러나저러나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다. 요 근래에는 뭐 거의 일만 했다.일만 하다보면 문득 .. 뭐라 해야 하지? 머릿속과 마음속이 허ㅡ한 느낌이 들어서그것 좀 채우고자 글을 쓰고있다.글을 쓰다 보면 쓰는 시간이 20,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80인데그냥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머리를 혼자 이리저리 굴리다 보면 어느새 허한 느낌이 좀 사라져 있다. 그래서 딱히 특별한 주제가 있는 글은 아니고주저리주저리 글이다. 반년 다녀본 결과....를 설문지로 표현하면 [매우 만족 / 만족 / 보통 / 불만족 / 매우 불만족] 에서 '만족~보통' 사이인 듯? 아무리 그래도.. '일' 인 이상 100퍼센트 만족은.. 2024. 5. 23. [231020 - 231024] 일본 기후현 (시라카와고, 다카야마, 게로) 여행 필카 미루고 미루다가 까먹고 드디어.. 거의 반년만에 맡긴 일본여행 필카 저번에는 라이프 필카로 찍었고 이번에는 코닥 펀세이버로 찍었는데 이번게 더 잘나온거 같기도? 여행 .... 가고 싶구먼.... 이번 일 끝나면 여름인데 어디로 가야하려나 여름여행은 너무 더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타이밍이 어쩔 수가 없다ㅠ 시원한데를 가든가 해야겠다. 2024. 4. 8.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