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 [221211 - 221214] 일본 도쿄 여행 필름 사진 라이프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찍음 인물만 나온 사진이 꽤 많아서 여기다 올리는건 9장뿐 그리고 막 찍고나서야 알게 된 팁.. 1. 어두운 곳에선 가까운 인물 사진만 찍기 아무리 후레시 터뜨려도 풍경이 안나온당 2. 카메라를 잡으면 렌즈가 손가락 매우 가까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손가락 주의..... 3. 찍을 때 보는 것보다 아래쪽으로 나오는 느낌? 2023. 1. 4. [221211 - 221214] 일본 도쿄 여행 4일 차 일본 도쿄 여행 4일 차✈️ [신주쿠 (이치란 라멘, 블루보틀, 빔즈 재팬) - 나리타 공항] 이 날은 인물 사진 위주 거나 사진이 별로 없음 빔즈 재팬 말고도 편집샵이나 빈티지샵, 백화점 상점을 좀 갔는데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답.. 그래도 오후 7시 뱅기라 여유는 있는 편이라서 이곳저곳 돌아댕기고 남은 현금 털어버렸땅 📍이치란 라멘 https://goo.gl/maps/LDvRAidsddWzoc7F7 이치란 신주쿠주오히가시구치점 · 일본 〒160-0022 Tokyo, Shinjuku City, Shinjuku, 3 Chome−34−11 B1F・6F Pea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신주쿠산초메 역 코인락커에 짐을 맡겨두고 이치란 라멘을 갔다 국물 해장을 좀 하고 싶었음 .. 2022. 12. 18. [221211 - 221214] 일본 도쿄 여행 3일 차 일본 도쿄 여행 - 3일 차✈️ [신주쿠 (츠케멘 고노카미) - 시모키타자와 (오가와커피) -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키디랜드) - 신주쿠 (키소지, 오모이데요코쵸, 골든거리)] 오늘은 도쿄 시내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날 우선 신주쿠역 주변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숙소에서 신주쿠 중심지까지 여유롭게 걸으면 15분 정도라서 어디든지 걸을만했다. (숙소 선택 기준 - 신주쿠에서 술 마시고 집에 걸어갈 수 있는가) 서울에서 15분 20분 걸으라고 하면 무조건 지하철이지만 ㅋㅋ 여행 버프 가보자고 📍츠케멘 고노카미 https://goo.gl/maps/7X9oP96y6awV8Kix7 Tsukemen Gonokami Seisakusho Shinjuku · 일본 〒151-0051 Tokyo, Shibuya City,.. 2022. 12. 18. [221211 - 221214] 일본 도쿄 여행 2일 차 일본 도쿄 여행 - 2일 차✈️ [신주쿠 - 가마쿠라 (가마쿠라코코마에, sahan, 고마치도리, 쓰루가오카하치만구, 와카페) - 신주쿠 (쿠시타로, 오타코)] 사실 둘째 날에는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쪽을 가고 셋째 날에 가마쿠라, 에노시마를 가려고 했는데 셋째 날 날씨 예보가 안 좋았다. 뭔가 가마쿠라는 날 좋을 때 가야 한다는 예감이 들어서.. 둘째 날 날씨가 정말정말 좋았고,,, 그렇게 눈 뜨자마자 오전에 친구와 카톡으로 일정을 바꿨다ㅋㅋ (P 들은 아무렇지 않다) 오전 11시에 같이 묵을 신주쿠 에어비앤비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tv 보면서 아침 먹고 여유롭게 준비했다. 준비하면서 어떻게 가는지 알아보고 ㅋㅋ 시부야역이랑 신주쿠역이 정말 마계도시 그 자체라서 무거운 캐리어도 있고 일부러 여유롭.. 2022. 12. 18. [221211 - 221214] 일본 도쿄 여행 1일 차 일본 도쿄 여행 - 1일 차 ✈️ [나리타공항 - 시부야 (나가노 마켓, 우오베이, 러쉬, 시부야스카이)] 꺄ㅏㅏㅏ 정말정말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코로나 터지고 유행 시작하기 직전에 다녀온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2020년도 1월이었나? 그때도 일본에 갔었는데 사실상 일하러 갔던 거라ㅠㅠ 관광은 아니었다. 여행 목적으로 가는 건 3-4년 만인 것 같다 출발 한 달전인가 갑자기 급발진으로 뱅기 티켓을 끊었다. 돈도 없는데 ^^ 그래서 여행계획표 파일 이름도 급발진 도쿄 여행이다. 대학교 친구가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거기서 머물면서 일주일 정도 지내기로 여행 일정을 먼저 짰고, 내가 3박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그 일주일에 2박만 꼽사리 끼는 식이었다 ㅎㅎ 뱅기 타는 과정 샷이 .. 2022. 12. 17. 221205 용산 쇼니노, 볼드핸즈 (+파판 콜라보 카페) 서울의 겨울은 왜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다. 도쿄는 아직 최고기온 15도던데... 사실 기온이 문제가 아니라 칼바람 문제인 것 같다. 칼바람만 안 불면 버틸만하다. 어쨌든 목폴라 + 워머 + 니트 + 두꺼운 코트 + 핫팩 + 헤드셋 장착하고 용산에 갔다. 사실 본래의 목적은 파판 콜라보 카페였다. 주말 동안 이불속에서 조기 마감되는 걸 구경하면서 와 파판 갓겜이었네ㄷㄷ 이러고 있었지만.. 설~~마 월요일에도 그러겠어? 했다. 그렇다. 입뺀당했다. 현재 백수인 나는 반차를 낸 친구 둘과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30분 일찍 갔는데 이미 마감되었다고 한다. 얼척이 없었다. 오타쿠를 너무 얕봤다. 분발하자. 12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하는 건데, 중간에 굿즈가 한번 바뀌어서 계속 이 상태일 것 같기도 하다. 킹.. 2022. 12. 6. 이전 1 2 3 4 5 6 다음